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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의 리버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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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2-07-0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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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루나는 새로운 리버풀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ㅋㅋㅋ

물론, 오늘 카라바오컵에 관련하여 리버풀 일정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일정에 관한 것에 대해서는 글의 길이가 좀 길어져서, 따로 빼 놓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럼, 이제 다른 이야기를 들으러 가볼까요??ㅋㅋ




이번에 리버풀이 아스날을 만나 승부차기 까지 가는 혈전 끝에 이긴 것을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리고, 마르코 그루이치 또한 리버풀과 비슷하게 헤르타 베를린 소속으로 분데스리가의 포칼 컵에서

디나모 드레스덴과의 경기에서 연장 포함 3-3으로 비기고... 승부차기로 5-4로 이겼었네요...

저는 세르비아의 국가대표인 그가 빨리 리버풀로 돌아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ㅋㅋ


- 출처 : 리버풀 에코




이번 이야기는 티모 베르너 이야기 입니다...

독일 국가대표이자 RB라이프치히의 공격수인 티모는 리버풀과 공식적으로 이적 협상을 시작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직 정확한 것을 나오지 않았지만, 1월에 이적을 마무리 한 후, 다시 RB라이프치히로 임대... 그리고 다음 여름 시즌에 리버풀로 복귀...

라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꼭, 나비 케이타와 비슷하게 이적해 오는 거죠...

다른 점이라면, 나비 케이타는 1년간 임대 였지만, 티모는 6개월인 점이랄까요??


- 출처 : 리버풀에코




Andrew Robertson of Liverpool

이번에는 헐시티에서 800만 파운드로 데리고 온, 로버트슨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는 리버풀로 이적해 와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 주고 있으며,

그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영입에 눈독 들이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스코틀랜드의 국가대표 주장인 그는 월드클래스의 왼쪽 수비수 이며, 레알은 그의 영입을 통하여 왼쪽에 대한 부담감을 없앨 것이라고 하네요...

물론 레알은 마르셀로 라는 수비수가 있지만 그는 31살이며, 요즘엔 작년과 같은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합니다...

그리고, 레알의 다른 옵션인 페랜드 멘디는 24살로, 이번 여름에 4300만 파운드로 이적을 했지만, 적응을 못하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버풀은 그를 팔 생각이 전혀 없으며, 2024년까지 있는 그의 계약기간을 다 채우고 + 알파가 있는 계약기간까지 데리고 있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 출처 : 리버풀에코





2019-10-05-211-Liverpool_Leicester-600x400.jpg

살라는 지난 레스터 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하였지만, 어느정도 회복을 하고, 토트넘전에 뛰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토트넘 전에서 PK로 골을 넣고 10분만에 교체를 하였는데요...

아직 다 나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경기를 뛸 수 있다는 것에 걱정을 하는 팬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디스이스안필드에서는 의학적인 용어를 써 가면서 이해를 돕는 글을 적었는데요...

그 이유는 윗 사진에서 빨간 네모 안의 인대들과 연골들이 스트레스 및 주변 근육의 피로로 인하여, 무리가 갔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평소에 걷는 운동만 하더라도, 이런 일은 없겠지만, 축구 선수들에게는 자주 쓰는 부위다 보니,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다시 재발할 확률도 있고, 같은 부위로 인해서 복귀가 늦어 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만...

빨리 건강해 졌으면 좋겠네요...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GENK, BELGIUM - Wednesday, October 23, 2019: Liverpool's Dejan Lovren during the UEFA Champions League Group E match between KRC Genk and Liverpool FC at the KRC Genk Arena. (Pic by David Rawcliffe/Propaganda)

이번에는 로브렌 이야기 입니다...

디스이스안필드에서는 칼럼으로 그를 계속 데리고 있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그는 토트넘전에서 극 초반에 손흥민의 슈팅을 막는 것에 실패 하여, 공이 골 포스트를 맞추고 케인이 골을 넣는데에 빌미를 주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 장면 외에는 반다이크의 수비와 어느정도는 어울리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시즌으로 보면 그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고 말하며, 마팁이 돌아오기 전에는 2018년 처럼 어두운 하루를 지내게 되야할 지도 모른다고 마무리를 하고 있네요...

음... 개인적으로는 좋은 선수이긴 한데 ㅠㅠ 롤러코스터를 탄다고 말하는 것에 저도 동의 합니다;;;

여튼, 리버풀에서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도해야죠 ㅠㅠ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남은 이야기는 16살의 하비 엘리엇이 그의 나이대에 있는 선수들 중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과, 키야나 회버가 U17월드컵에 나가 있는 사이, 네코 윌리엄스가 이번 리그컵에서 리버풀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루었다는 것... 그리고, 알렉스 체임벌린이 이번 경기는 실점이 많아서 만족할 수 없었던 경기였다... 라고 말하는 정보 입니다....


아스톤 빌라 - 원정 - 프리미어리그 - 11월 03일 00:00

겡크 - 홈 - 챔피언스리그 - 11월 6일 05:00

맨시티 - 홈 - 프리미어리그 - 11월 11일 01:30

크리스탈 펠리스 - 원정 - 프리미어리그 - 11월 24일 00:00

나폴리 - 홈 - 챔피언스리그 - 11월 28일 05:00

브라이튼 - 홈 - 프리미어리그 - 12월 1일 00:00

에버튼 - 홈 - 프리미어리그 - 12월 5일 05:15

본머스 - 원정 - 프리미어리그 - 12월 8일 00:00

잘츠부르크 - 원정 - 챔피언스리그 - 12월 11일 02:55

왓포드 - 홈 - 프리미어리그 - 12월 14일 21:30

앞으로의 일정인데;;; 11월 A매치데이가 끝나면 엄청나게 빡센 일정이 기다리고 있네요 ㅠㅠ

잘 헤쳐 나가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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